(보드게임) 다빈치코드

소개 드릴 게임은 다빈치 코드 입니다.

인원 : 2 ~ 4명

추천 인원 : 2명

추리와 심리를 이용하여 맞추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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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규칙

- 흰색 타일과 검은색 타일을 뒤집은 후 잘 썩어 줍니다.

- 게임에 사용되는 타일은 

흰색 0~ 11 + 조커

검은색 0 ~ 11 + 조커

로 총 26개의 타일이 존재합니다

- 잘 섞은 후 게임 시작 전에 각자 4개의 타일을 무작위로 가져갑니다.

- 가져온 타일을 상대방에게 안보이게 작은 숫자를 왼쪽으로 순서대로 나열합니다.

예를 들어 0 4 6 7 순으로 말이죠

단, .검은색과 흰색 타일이 같은 숫자일 경우 검은색이 먼저 왼쪽입니다.

0 0 2 5

- 세팅이 끝나면 게임을 시작합니다.

- 먼저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타일을 1개 무작위로 가져와 배치합니다.

- 상대방의 타일 중 1개를 골라 숫자를 맞춰줍니다.

여기서 틀릴 경우 자신이 방금 들고 온 타일을 보여줍니다.

만약, 맞출 경우 그대로 턴을 종료 하던지 또 한번 상대방의 타일을 맞출 수 있습니다.

- 여기서 조커 타일인 - 는 원하는 위치 아무곳에 놔둘 수 있습니다.

교란 작전으로 사용가능합니다.

- 최종적으로 모든 패가 들어난 플레이어가 패배를 하며

모든 패를 맞춘 플레이어가 승리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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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감

정해진 숫자 범위 안에 힌트를 가지며 추리하여

상대방 타일을 맞춰나가는 게임입니다.

어떻게 보면 간단해서 쉽게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들 수 있지만

보드게임하러 오시는 분들의 단골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

질리지도 않으며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.

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여 교란작전도 펼칠 수 있으며

추리해나가며 하나하나 맞춰나가는 쾌감은 표현할 수 없다고 보이네요